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농가 새소득작목 개발 전력 질주
- 7ha 유기농 시험연구 포 운영에 280백만 원 투입-
전남표 기자
2018.03.05·2분 읽기·조회 13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어려운 농업 여건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 시험연구 포 운영으로 새 소득원개발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유기농연구 교육관 시험연구포장은 벼, 밭작물, 과수 등 노지 5.8ha와 첨단유리온실, 벤로형 연동하우스, 공정육묘장 등 1.2ha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으로 시험연구를 하고 있다.
수도 작 시험연구 포에는 지역에 맞는 식미향상 우량품종 선발을 위해 삼광벼 등 13품종을 이앙, 품종별 비교전시 포 운영으로 최적 벼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밭작물·원예 포장에는 관내 주요 우수품종 전시 및 농가보급용 종자생산을 병행한다.
시설온실에서는 웰빙 과채류 새 소득 작목 선발시험(애플수박, 미니파프리카 등 5종), 기후변화대응 아열대작목 지역적응시험(커피, 패션프루트 등 6종) 외래도입 식물의 자원화연구(얌빈, 마카 등 4종), 소비자 선호형 유망과수 증식포를 조성(왕호두 등 2종)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올해 연구시설 환경개선과 새소득 작목도입 시험에 28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지난해까지 얌빈, 아스파라거스 등 소량 다품목을 개발하여 농가분양을 통해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로운 작목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실증시험을 통한 자료분석, 기술개발, 현장교육 등으로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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