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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지부 회장·도 본부 국장 회의 개최

김용헌
2025.08.06·3분 읽기·조회 30

 

회의를 마치고 함께하고 있다.

 


 

 

이종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종목)는 8월6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97 경기도향교재단 명륜회관 4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유도회 지부회장과 도본부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균관유도회 경기도 지부 회장 및 도본부 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순서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와 참석자 본인 자기 소개, 2025년 주요 업무 실적과 향후 계획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여름은 정말로 무더운 날씨였다. 또한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곳이 많으나 다행히 경기도는 피해가 없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신 지부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을 뵈니 반갑다. 오늘 회의가 서로의 지혜를 모아 건설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각 지부에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덕과 예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년 주요 업무 보고는 길순석 총무국장이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 정기총회 개최, 도본부 임원회의 개최, 선현지 견학, 인성예절 교재 집필과 발간 등 실적을 보고했고, 도본부 회비와 분담금 납부 요청했다. 

 

이어 길순석 국장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에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효행자 표창 관련해 효행자 대상자 발굴, 대상자 심의 및 상신, 행사 당일 일정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그는 "올해는 그간 대관하여 사용했던 수원시민회관이 1년간 리모델링 작업으로 사용할 수 없어 올해는 '장안구민회관'을 10월27일(월) 오전 대관하기로 했다.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교님, 유도회장님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요 업무 보고 후 유교 발전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이종목 회장은 "유림회원의 확보가 관건이다. 회원 확보에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여러 지부회장은 "외부에서 경제적 지원이 우선 없이는 회원 확보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소식과 임시총회 개최 내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