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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정월보름 척사대회 개최

김용헌
2018.03.05·1분 읽기·조회 15

유림회관 앞 마당에서 윷놀이를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민속놀이인 척사대회를 유림회관 마당에서 70여 명의 장의와 원로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대회 시작에 앞서 박원준 전교는 "대회에 참가하신 장의, 유림 여러분 감사하다. 오늘 하루 척사대회를 통하여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5개조로 나눠 각조에서 1위를 선발하고, 각조 1위가 토너먼트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우승은 이복균 여성장의, 2위 나춘용 장의, 3위 유병태 원로, 4위 최광순 장의, 5위 이기도 수석장의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