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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학 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한성. 웅진 .사비 도읍지에서 활동하는 3개의 백제 발굴 성과 공유 -
안병주 기자
2025.08.22·2분 읽기·조회 45

학술세미나 발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 백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과 함께 8월22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8회 백제학 연구 교류 학술세미나' 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발굴조사를 통해 본 새로운 고고학적 성과의 검토와 전망"을 주제로 열렸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16년 한성백제박물관, 2021년 백제문화재단과 각각 학술교류 협력 협정을 맺은 이후 매년 공동세미나를 이어오며 백제사 연구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세미나는 백제의 세 도음지(한성. 웅진, 사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 연구기관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수행한 발굴조사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논산 노성산성 성문의 구조와 특징' '서울 석촌동 고분군 1차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와 전망' '청양 우산성 북문지 일대 발굴조사 성과' 등을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공동학술세미나는 기관 간 협력의 성과이자 앞으로 더 넓은 연구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백제사 연구를 활성화 하고, 더욱 굳건한 연구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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