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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로비에서 만나는 모닝콘서트, 춘천시립합창단 ‘Pause’ 시리즈 개최

커피와 함께하는 향긋한 아침, ‘사랑과 Nostalgia’<br>11. 05(수)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만나는 특별한 콘서트

전남표 기자
2025.10.25·3분 읽기·조회 2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오는 11월5일(수)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PauseⅡ: 사랑과 Nostalgia’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모닝콘서트 Pause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약 100명의 관객과 함께 가을의 정취 속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Pause [Po: z] : (포즈) 휴식을 뜻하는 프랑스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울림이 색다른 로비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합창의 생생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무대로, 따뜻 한 햇살이 스며드는 오전 시간에 음악이 주는 진한 여운을 전한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판매되며, 춘천시립예술단 정기회원에게 먼저 오픈된 후 전체 회원 대상의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사랑과 Nostalgia’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추억을 담은 음악들로 구성된다.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의 <다섯 개의 히브리 사랑 노래>를 바이올리니스트 허은혜와 함께하고, 에드바드 그리그(Edvard Grieg)의 <다섯 개의 사랑 노래>로 가을의 낭만을 더한다. 또한 춘천시립합창단 상임 단원인 소프라노 김현애, 베이스 전현규의 특별한 독창 무대가 더해져 사랑의 다양한 감정과 기쁨을 노래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버전의 <왕벌의 비행>과 <합창으로 부르는 클래식 모음곡>으로 계절의 향기와 다양한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티켓은 춘천시민 10,000원, 그 외 지역 15,000원이며, 공연 중에는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가 제공된다. 좌석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주개요

 

○ 일 시 : 2025. 11. 05.(수) 오전 11:00

 

○ 장 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 연주시간 : 약 60분 (인터미션 없음)

 

○ 입 장 료 : 일반 15,000원, 춘천시민 10,000원 등 (커피/디저트 포함)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춘천시립합창단 2025 모닝콘서트 Paus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