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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通!通!通! 2018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막

전남표 기자
2018.04.22·2분 읽기·조회 25

삼척시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기반 조성 및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4월21일(토)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18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펼쳐진 개막식에는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오케스트라 ‘아파쇼나타’의 연주와 애니메이션 크루 팀 및 명지대 팝핀 댄스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소년참여기구 발표회, 13개 동아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올해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로콘서트, 동아리 축제 등 청소년 문화공연·스포츠·경연 5회, 청소년 워터페스티벌 1회, 도계·원덕 동아리대축제 2회, 청소년 한마당 대축제 1회 등 총 9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게 된다.

 

특히, 강원대학교, 전문 직업인 등 지역자원을 연계·활용한 동아리&관련 학과·기관 간 연합 어울림마당, 진로 학과체험 및 직업인 체험부스 등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앞으로, 5월에는 ‘제12회 삼척시 청소년 봉사상’ 시상과 축제가, 6월에는 청소년 장기경연대회가, 7월에는 꿈드림 멘토·멘티 나침반 캠프 등 청소년 문화·예술·놀이체험장으로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각종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어울림마당에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