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문희상 국회의장,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 참석
문 의장 ‘봄이 온다’로 시작해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오병두 기자
2018.10.31·2분 읽기·조회 46

문희상 국회의장이 시낭송의 밤에서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31일 오후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릴케의 ‘가을 날’이란 시가 무심결에 떠오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다"로 운을 떼며, “아름다운 계절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시 낭송회가 열린다니,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올해 한반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봄이 온다’로 시작해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다”라면서 “문화로 시작된 평화,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평화다.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국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가을에 읽기 좋은 시로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가을 사랑’을 소개하고, 이를 낭독하며 국회 시 낭송의 밤 개최를 축하했다.
국회 시 낭송의 밤은 국회에서 시인, 정치인, 문화인 등이 모여 시를 낭송해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회가 후원했다.
이번 제16회 시 낭송의 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미애 의원, 서영교 의원, 박찬대 의원, 이은재 의원, 김삼화 의원,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등 많은 문화인들이 함께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