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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한국공자문화센터 한국공자연구원 일행, 타이베이 시청 방문

유진오 기자
2019.01.21·2분 읽기·조회 34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과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가문철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공자연구원 일행과 타이베이 시청 관계자들이 '도산공부교환문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가문철 타이베이시장이 한국공자연구원 일행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한국공자문화센터(회장 박홍영) 한국공자연구원 일행은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및 한국유림 일행과 함께 지난 1월18일 오후 3시 타이베이 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란세총(蓝世聪) 대만민정국 국장과 한국공자문화센터 홍익대 전춘화(全春花)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문철(柯文哲) 시장의 타이베이 시장 재선출을 축하하며, 한중 유교문화교류의 연원유장, 앞으로 더 나은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고,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도 "양측이 앞으로 유교문화 교류에 있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의 간담회에서 한국 방문단 일행은 타이베이 시청에 '도산공부교환문적'을 선물했고, 가문철 타이베이 시장도 '논어예술' 을 선물했다.

'도산공부교환문적'은 한국공자연구원 이육원 원장이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의 지원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내빈들에게 소개됐다.

'도산공부교환문적'은 퇴계 이황 선생 후인과 공자 후손 사이에 백 년 가까이 오간 편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