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정명 1천년 발맞춘 1천명 음악회
군 '홍1000인 음악회' 추진<BR>악기 연주가` 동호인 등 모집<BR>​역사책 제작 등 청사진 계획
‘홍천 정명(定名) 1,000년 선포식’에 이어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올해 1,000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홍천군은 오는 8월 새천년 군민대축제에서 1,000명의 연주자가 함께 화음을 맞춰 연주하는 이색적인 ‘洪 1000인 음악회’를 추진하고 있다.
‘洪 1000인 음악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개인 참여자와 단체 동호인 등 1,000명이 참여해 연주하는 음악회다.
참가 신청을 받아 지정곡을 나눠주고 연습하도록 한 후 음악회 전 몇 차례 모여 연습한 뒤 관객에게 아름답고 웅장한 소리를 선사하는 방식이다.
홍천군은 홍천의 역사책 제작을 비롯해 군민헌장 및 군민의 노래를 재 제정, 공표하기로 하는 등 미래 1,000년의 청사진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다.
홍천을 중심으로 태동한 다양한 역사·문화 행사를 개최해 1,000년의 유산을 지역주민의 삶의 이정표로 세우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허필홍 군수는 “올해는 지난 1,00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1,000년의 새로운 홍천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홍천의 새롭고 위대한 1,000년의 역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국충렬의 고장 홍천의 역사책’을 어린이용, 학생용, 일반인용으로 나눠 제작, 배포해 군민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하고, “홍천 정명 1,000년을 맞아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 자랑스러운 홍천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역사로 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