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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청소년 문화해설사 육성으로 삼척의 역사 문화 알린다

삼척시, 제9기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운영

전남표 기자
2019.03.27·2분 읽기·조회 35

 

2018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현장교육을 하고 있다.

 


 

 

2018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문화관광자원 이용 활성화 의식을 함양하고 풍부한 역사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제9기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과 삼척시립박물관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일고등학교 ‘한밝문화지킴이’ 동아리 학생과 지도자 등 14명이 참여해 3월27일부터 11월2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죽서루와 삼척도호부 관아, 삼척향교, 천은사와 이승휴 유적, 도경리역 등 삼척시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학습을 병행해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지역문화축제에 참가해 지역 문화해설 및 지역문화재 보호를 위한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삼척시 김계희 청소년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삼척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