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영월군, 제53회 단종대왕 한식제향 봉행
박상주 기자
2019.04.06·2분 읽기·조회 39
단종대왕 제향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종대왕 재실로 향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영월군 단종대왕제향보존회(회장 송노천)는 지난 4월5일(음력 3월2일) 한식날 단종대왕릉이 있는 장릉에서 회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3회 단종대왕 한식제향을 올렸다.
제향의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엄흥용 문화원장, 종헌관은 송노천 단종대왕제향보존회장, 감제관은 손경철 유도회장,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김화섭, 봉향은 김두기, 봉로는 방극용, 사준은 고진섭, 봉작은 고병순, 찬의는 이도형, 진설은 유경준 유림이 맡았다.
'장판옥'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이곳에서 충신제가 이뤄진다.
충신당 충신위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감제관 김남오, 집례 전창기, 충신위 집사 신혁, 조사위 엄재진, 환관위 집사 최성규, 여인위 집사 강신웅, 찬의 한병기, 진설 전창기 보존회원이 진행했다.
단종대왕제향보존회는 한식날 제향을 올리고 4월27일날 축제 때 문화행사로 단종대왕 제향을 다시 한 번 올린다.
행사를 마친 후 송노천 회장은 "보존회 회원 여러분 수고가 많았다. 여러분의 봉사정신으로 오늘 행사진행이 순조롭게 잘 되었다. 앞으로도 단종대왕제향보존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