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원, 제7회 전국 회헌 안향 선생 휘호대회 개최

서중도 영주문화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작가들이 연습에 여념이 없다.
영주문화원(원장 서중도)은 지난 5월4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선비촌 조양루 에서 제7회 전국 회헌 안향 선생 휘호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의 서예가 삼여제 김태균 선생, 원로한학자 송홍준 선생, 영주시 황기주 노인회장, 순흥안씨 대종회 안덕주 회장, 영주문화원 운영위원회 김욱 위원장, 서예심사위원, 영주문화원 임원들이 참석했다.
서중도 영주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좋고 산수도 아름다운 곳에서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올해도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영주는 선비의 도시이고, 이곳은 유교의 성지이다. 전국에서 오신 문사 여러분이 잘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 소백산 철쭉의 향기를 생각하며 소백산 구경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문화원 길인성 사무국장은 "10시 30분부터 작품을 만들어 13시까지 제출하면 16시 30분 전에 시상을 하게 된다.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유의점을 설명했다.
심사 결과 장려상 한문부문 6명, 한글 부문 1명으로 결정됐고, 우수상은 한문, 한글, 문인화 부문에서 각 1명이 뽑혔다. 그 외 다수의 입선과 특선자가 있었다.
최우수상은 한문부문에 이은정 씨가 상금 200만원, 대상에은 한문부문에 전남 곡성에서 참가한 양찬호 씨가 영광을 차지하며 5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서중도 영주문화원장과 양찬호 대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문부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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