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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삼척시, 제12회 죽서루 풍류 음악회 개최

5월의 봄, 국악이 흐르는 죽서루...풍류와 멋에 취하다<br type="_moz">

전남표 기자
2019.05.25·2분 읽기·조회 21

 

풍류음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싱그러운 5월의 정취를 가득 담은 '제12회 죽서루 풍류 음악회'가 지난 5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죽서루 풍류음악회'에는 KBS 국악대상 판소리 상 및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소리꾼 박애리가 공연자 겸 MC로 1인2역으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외에도 윤명화무용단(향연), 서정민(판소리), 한소리예술단(산조합주), 정하선&한소리(대금산조), 국악그룹 이상(판굿)이 출연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멋과 흥이 살아 있는 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아울러 음악회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도 제공돼 음악과 더불어 우리 전통의 맛까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척시 진호식 문화예술담당자는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죽서루 풍류음악회는 죽서루의 문화재적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척시의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