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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홍천군, 토리숲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 개최

정희섭 기자
2019.06.07·2분 읽기·조회 26

 

박주선 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가 축하의 인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제기차기 경연을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사진 우측)와 김재근 의장(사진 좌측)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전통상례 회다지소리를 재연하고 있다.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6월7일 오후 3시부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필홍 홍천군수, 김재근 홍천군의회 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성균관유도회홍천지부장, 각급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단오의 참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전통상례 회다지소리 재연 및 동아리 공연, 민속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펄쳐졌다.

 

행사 참가자는 떡메치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서각 및 민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제기차기, 투우 및 고리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 수리취떡, 전통주 등의 전통음식을 즐겼다.

 

박주선 문화원장은 "농경문화 속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 중 하나였던 단오를 맞아 행사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