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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2019년 해동공자 최충 선생 추계 향사 봉행

정희섭 기자
2019.10.07·2분 읽기·조회 43

 

초헌관 홍병식 교육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현관 조병호 면장이 헌작하고 있다.

 


 

 

홍계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과 원장,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서원(원장 홍계원)은 10월7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노동서원 정전에서 해동공자 문헌공 최 충 선생과 문화공 최유선 선생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아헌관은 조병호 서면장, 종헌관은 최현진 해주최씨 대종회장이 맡았다.

 

추계 향사는 집례 허남선 장의, 당하집례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알자 강신재 장의, 대축 최칠현 장의, 묘사 최문식 장의, 봉향 안태수 장의, 봉로 최정기 장의, 봉작 박춘근 장의, 전작 안상호 장의, 사준 이성윤 장의, 사세 박상순 장의, 이선녀 장의 등 홍천향교 유림들이 맡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홍병식 교육장, 조병호 서면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성균관유도회 홍천지부장, 홍계원 노동서원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최현진 해주최씨 대종회장을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홍천향교 유림 및 해주최씨 문중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봉행됐다.

 

홍계원 원장은 “해동공자 문헌공 최충 선생과 문화공 최유선 선생 추계 향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병식 교육장은 “해동공자 최충 선생의 참 뜻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최수옥 전교는 “ 최충 선생의 얼을 본받고 서원 발전에 군민 모두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병호 면장은 “노동서원 시설물 중·보수 관리 및 최충 선생 얼 선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