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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제4회 6·25전몰호국영령 추모제 봉행

정희섭 기자
2019.10.10·2분 읽기·조회 25

허필홍 홍천군수가 헌화하고 있다.

 

박시열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초헌관 박시열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이희덕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홍천 지역 6·25전몰호국영령추모제가 10월10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홍천군지회(회장 박시열) 주관으로 봉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희생한 전물군경 등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제는 허필홍 홍천군수, 김재근 홍천군의회 의장, 신도현, 신영재 강원도의회 의원,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박용배 대한민국상이군경회홍천군지회장, 황영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홍천군지회장, 양용모 6.25참전유공자회홍천군지회장, 김성태 고엽제전우회홍천군지회장, 김영호 홍천군재향군인회장, 이희덕 홍천군안보단체협의회장, 관내 각급 기관장, 6.25전몰군경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추모제는 황병대 장의(6.25전몰군경 유자녀) 사회로 박시열 회장 외 각급 단체장의 헌화 및 분향과 추모, 추도사에 이어 김영자 6·25전몰군경유자녀 추모 헌시 낭독이 있었다.

이어 2부 행사는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주관으로 합동제례행사가 봉행됐다. 초헌관은 박시열 지회장, 아헌관은 나금례 6.25전몰군경유자녀, 종헌관은 이달선 6.25전몰군경유자녀, 집례 최정기 장의, 알자 강신재 장의, 축관 이희덕 장의, 봉향 최칠현 장의, 봉로 이돌이 장의, 봉작 안상호 장의, 전작 강대호 장의가 영령들에게 제례를 봉행했다.

박시열 지회장은 “6.25전쟁 당시 희생한 전물군경 등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