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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제6회 바회마을 화전민축제 19일 개최

정희섭 기자
2019.10.21·1분 읽기·조회 24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바회마을은 지난 10월19일(토) 화전민을 주제로 한 ‘제6회 바회마을 화전민축제’를 바회마을 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바회마을 화전민 축제’는 옛 선조들이 산간마을에서 농사짓던 억척스런 화전민의 애환과 애틋했던 삶을 춤과 연극으로 구현한 바회마을 생활공연을 필두로 전통혼례, 옛 화전민 생활민속품전시, 사진전시, 무료체험(산나물 부침개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사라져가는 선조들의 슬기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마을주민들의 투박한 노력과 정겨움도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박정천 두촌면장은 “화전민 축제는 바회마을 주민들이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매일 밤마다 모여 준비하고 연습한 값진 결과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로 관내외 여러 마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