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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교, 58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참례
정희섭 기자
2019.10.26·1분 읽기·조회 32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 및 참례자 초등학교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들차회에 참석한 홍천향교 어린이들

차를 마시며 어른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명륜회(회장 홍계원)는 10월26일 강릉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 제58회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참례하고 들차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지부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홍천향교 유림 40명(박주영, 원로재, 박수빈, 이효은 학생 포함)이 제례에 참석하여 대현율곡이선생에게 존경과 추모의 정을 바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제례는 초헌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아헌관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종헌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맡아 봉행됐다.
홍계원 회장은 "위대한 철학자요, 성리학자이며 경세가로 이름을 남기신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키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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