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1일 양구지역 고교 동아리 페스티벌
유튜브 양구군 채널 홍보 이벤트도 진행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2019 양구군 고교 동아리 페스티벌을 지역 내 고교생과 교사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21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한다.
고교 동아리 페스티벌은 평소 학생들이 교내 동아리 활동에서 틈틈이 익힌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발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양구고 방송부 연합동아리가 ‘인생 사진관’을, 양구여고 학생자치회가 ‘위안부 관련 홍보’를, 강원외고 법·인권 토론 동아리가 ‘아동 권리 캠페인’ 홍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또 양구고 동아리들이 댄스 공연과 밴드 공연을, 양구여고 동아리들은 중창단 공연과 마술 공연을, 강원외고 동아리는 난타 공연과 댄스 공연을 하는 등 각 학교 동아리들이 펼치는 공연도 준비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금연 및 정신건강 홍보 부스, 심폐소생술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한편, 양구군은 고교 동아리 페스티벌이 열리는 동안 행사장에서 양구군 유튜브 채널 구독 및 페스티벌 리뷰영상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동아리 공연과 각종 행사를 즐기고 관람하면서 촬영한 3~10분의 영상과 캡쳐 화면을 양구군에 이메일로 제출하고, 유튜브에서 양구군 채널을 클릭해 ‘구독’과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응원의 댓글을 작성하면 심사를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수 영상(3명)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각 10만 원, 참가 영상(30명)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각 3만 원씩 지급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영상을 유튜브 양구군 채널과 홈페이지, 지역 내 대형 전광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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