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원주 제17회 한지문화제 열려
강호진 기자
2015.09.11·2분 읽기·조회 21

김가율 어린이가 한지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민경 어린이가 할머니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을 써서 붙이고 있다.

원주시민 김원자씨가 한지 등을 감상하고 있다.

시민들이 한지터널을 걷고 있다.
원주에서는 지난 9월10일 제17회 원주한지문화제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원창묵 원주시장, 이상현 원주시의회 의장 등 내외귀빈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원주한지문화제는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사)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강원도교육청·원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원주한지문화제에는 '한지, 어우러지다'를 주제로 13일까지 야외공연,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전통문화예술팀 아울이 '메나리'라는 주제로 공연을 했다. 원주 치악산의 전설인 '은혜 갚은 꿩'의 이야기를 난타를 중심으로 했다.
한지패션쇼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인노(INNO)에서 연출했으며 '한지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한지대상은 '옻칠 화조 이층농'을 출품한 전경숙씨가 차지했다.
부대행사로는 아트벼룩시장, 느림보우체통(관광객들이 보내는 편지는 1년 뒤에 배달), 한지소원쓰기 등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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