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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영월 단종대왕 제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20.04.25·1분 읽기·조회 25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봉행을 마치고 홍살문을 나서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종제례보존회(회장 송노천)는 4월25일 오전 10시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례한 가운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단종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정태교 서원원장, 종헌관은 송노천 단종제례보존회장,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김화섭, 봉향은 방극용, 봉로는 김두기, 사준은 고진섭, 봉작은 고병순, 찬의는 이도형, 진설은 유경준 회원이 맡았다.

 

장판옥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이곳에서도 충신들 제례가 시간을 맞춰 함께 봉행됐다.

 

영월군은 매년 4월 마지막 주말에 단종제례봉행 행사를 축제로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만 참례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