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문화도시 추진' 군민과 하나되어 날개 펼친다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군민의 하나 된 힘으로 준비 중인 제3차 문화도시 「영월다움을 품은 스토리노믹스 문화도시」가 순항하고 있다.
영월군은 그간 지역의 인적 네크워크를 바탕으로 밑으로부터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군민토론, 실무회의, 지역자원조사, 군민100인 토론회, 군민보고회, 분과회의를 거치면서 문화도시 조성을 향한 밑으로부터의 군민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평소 수면아래 있던 문화예술의 가치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7월14일에는 문화도시로 군민의 하나 된 힘을 보여주는 문화도시 조성 추진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유관기관 업무 협약식에는 영월문화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영월산업진흥원, 영월군 청소년수련관, 영월군박물관협회, 영월문화재단이 참여했다.
앞으로 소프트파워 중심의 문화도시사업추진, 문체부사업과 국토부사업의 연계복합화 추진에 따른 정책시너지 효과창출, 도시재생 하드웨어 사업과의 연계, 지역문화일자리 창출, 문화도시와 연계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육성지원, 지역산업과 지역문화를 연계한 사업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적 가치창출, 청소년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 문화자치 구현, 박물관 창조도시 등 각 유관기별의 문화도시 가치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결의했다.
이와 함께 영월군은 지난 7월10일에는 행정내부의 유기적인 문화도시 협조제제 구축을 위해 문화도시 행정지원 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정지원협의회 회의에는 기획혁신실 예산팀, 여성가족과 노인팀, 드림스타트팀, 경제고용과 일자리경제팀, 사회적경제팀, 도시교통과 도시재생팀, 문화관광체육과 박물관팀의 팀장들이 참석하여 영월군의 문화도시 이념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사업영역별로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선언했다.
앞으로 영월군은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 제출 시까지 지역의 문화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군민의견수렴하고 기존 상반기에 실시한 내·외부 설문조사를 조성계획에 반영하는 등 제3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조성추진과 관련하여 최명서 영월군수는 "문화도시 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의 힘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문화도시를 향한 끊임없는 담론으로 영월군 문화의 격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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