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영월군, 방랑시인 김삿갓 제향
박상주 기자
2020.09.26·2분 읽기·조회 28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가 잔을 올리고 있다.
종헌관 단종제례보존회 손경철 회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기신제향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군문화재단·영월향교가 공동 주관한 '김삿갓 기신제향'이 9월26일 오전 10시 김삿갓 묘역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나명길 영월군문화재단 사무국장 사회로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종헌관 단종제레보존회장 손경철, 집례 전창기, 대축 정윤수, 봉작 한병기, 전작 고진섭, 알자 이도형 영월향교 장의가 맡았다.
또한 영월향교 신혁 유도회장, 최병주 영월군 한시회장, 영월군의회 손경희 의장, 영월군 문화원 엄흥용 문화원장이 참석했다.
김삿갓 묘역에서 기신제향을 마친 후 자리를 옮겨 제7회 조선조 영월 과거대전에서 장원을 한 김교희 시인의 시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이런 시기에 여러분의 힘으로 영월군의 문화 발전이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영월군이 되도록 함께 힘써 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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