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예절

단종제례보존회 한식 제향 봉행

박상주 기자
2021.04.05·2분 읽기·조회 34

 

회원들이 정자로 들어서고 있다.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충신당에서 제향을 올리고 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칡줄다리기 기원제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월5일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 정자각에서 단종제례보존회 손경철 회장은 회원39명과 오전 10시 한식(寒食) 제향을 올렸다.

 

단종대왕제향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한호 교육장,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이화섭, 봉향은 이재덕·전만종, 봉로는 박상철·탁주율, 봉작은 방극환·유재민, 전작은 김성출·권원갑, 사준은 고병순·고진섭, 알자는 이도형, 진설은 엄재진, 감제관은 유경준, 충신당 제향 헌관은 강신웅, 집례는 한병기, 대축은 정윤수, 봉작은 정규택·박광식·김영성·이상훈, 전작은 방극용·엄해열·김태수·정형근, 알자는 전진국, 진설은 신혁, 감제관은 전창기 유림이 맡아 제향을 올렸다.

 

단종대왕제향은 정자에서 올리고 조금 떨어진 충신각[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했다.

 

충신각에는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등 모두 268위패가 모셔져 있다.

 

단종제례보존회는 이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 철저히 소독하고 비대면으로 행사 을 간소하게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여 영월군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월동강둔치에서는 칡줄 다리기 기원행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