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선사문화 재해석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선사, 양구 함춘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의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선사문화를 새로운 방법으로 재해석한 문화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주말 체험 프로그램 ‘피어라! 선사문화’ ▶군민 문화역량 강화 향토사 특강 ‘나는야, 선사인!’ ▶창작뮤지컬 제작 및 공연 ‘배꼬미의 선사여행’ ▶함춘문화예술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선사체험마을 함춘’ 등 4가지로 나눠 운영된다.
▶주말 체험 프로그램 ‘피어라! 선사문화’은 5월 8일부터 시작돼 10월 31일까지 각 8회씩 운영되며, 생생 스토리텔러와 생생 크리에이터 등 2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5월7일까지 생생 스토리텔러와 생생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민 문화역량 강화 향토사 특강 ‘나는야, 선사인!’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내에 양구지역의 향토사에 대한 특강(1회)과 선사문화 특강(2회)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창작 뮤지컬 제작 및 공연 ‘배꼬미의 선사여행’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제작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여름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개최하는 토요 작은음악회에서 프리뷰 공연을 하고, 10월 함춘문화예술제에서 본 공연을 할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은 양구의 과거와 현재를 배경으로 선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재미,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함춘문화예술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선사체험마을 함춘’은 선사시대의 의식주와 예술 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10월 함춘문화예술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매개로 문화시설과 문화예술단체가 협업해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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