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13회 '세대공감 사랑과 효' 글·그림·엽서 공모전 수상자 발표
국내 및 해외 참가작 총 6,000여점의 생각을 보고 읽다

일본 동경한국학교 고등부 3학년 권지윤 '추억의 시간'

대구 죽곡초등학교 2학년 박수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전통의 효를 되살려 시대에 맞는 다양한 효의 실천방안에 대한 글, 그림, 엽서공모전이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 달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결과가 발표됐다.
전국 각 시도의 학생들과 멀리는 필리핀, 미국, 베트남, 스페인, 일본, 인도네시아 등 재외한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공모전에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979명이 수상하는 등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그림부문의 입지대상에는 일본 동경한국학교 고등부 3학년 권지윤 학생의 '추억의 시간'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글짓기 부문 중 산문의 입지대상에는 과천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우지인 학생의 '단지'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생활문의 입지대상에는 충남 아산테크노중학교 2학년 김솔 학생의 '아픈손가락'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엽서부문 입지대상은 대구 죽곡초등학교 2학년 박수민 학생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가 성균관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은 "학생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고 그 꿈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사회와 국가에서 보다 많은 지원과 뒷받침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
효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실천 그리고 표현방법 등 진심어린 학생들의 작품을 보며 밝은 미래를 꿈꾸어본다.

그림 심사

글짓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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