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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재난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1.06.07·2분 읽기·조회 18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올 1회 추경에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돼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등의 취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삼척시 문화예술인들의 예술 활동 단절 방지 및 열악한 창작 여건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문학과 시각, 공연예술 및 전통예술, 지역 예술 등 각종 문화예술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삼척시에 등록되어있는 단체로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회원이 10명 이상인 실제 활동 중인 전문예술 단체로 오는 6월14일부터 18일까지 시청 문화홍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오는 6월9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는 6월 30일까지 1차 서류심사 이후 7월 중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후 개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15,000천원까지 지원받는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금, 여러 물리적 제약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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