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1년 6개월 만에 무대 오르는 꿈나무들
오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개최 <br>온가족 함께 듣는 친숙한 프로그램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7월21일(수)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2021 신나는 오케스트라–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춘천의 아동·청소년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올바른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게 춘천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진행해온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단원이 함께 음악을 통해 협동심을 배워가고 있다.
58명의 단원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진행되는 두 차례씩 정기교육뿐 아니라 악기를 처음 접하는 신입 단원들을 위한 기본기 수업과, 역량 있는 단원들에 대한 면담 및 세부 레슨 등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단원들이 직접 선정한 <사운드 오브 뮤직>, <디즈니 메들리> 연주,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모차르트의<황금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영화 알라딘의이 성악가 김중석, 정지혜와 함께 협연 될 예정이다. 베토벤<5번 교향곡(운명)>, 드보르작<9번 교향곡(신세계로부터)> 등 정통클래식 연주까지,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그간 쌓아온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 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만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정보와 사전 예약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033-259-54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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