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예술단,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 멘델스존의 교향곡으로 수 놓는다
춘천시향, 저명작곡가 교향곡 시리즈 Ⅵ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는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이종진)이 오는 11월18일(목) 오후 7시 30분 ‘제15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춘천시향이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해외 유명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교향곡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순서로 독일 출신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1809~1847년)’의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번호 90번 ’이탈리아‘]를 재조명한다.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는 총 4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의 일생동안 여행을 좋아했던 멘델스존은 이탈이아의 여행에서 받은 밝은 인상을 바탕으로 1831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1833년에 작품을 완성하고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됐다.
이 밖에도 멘델스존의 작품인 '핑갈의 동굴' 서곡과 함께 이날 연주회를 함께할 연주자로는 지난 2004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및 2009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이자 현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첫 동양인으로써 종신악장에 발탁돼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출연하여 춘천시향 이종진 상임지휘자와 함께 ‘막스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공연장 내 객석운영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객 간 간격을 충분히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33-259-5869로 하면 된다.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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