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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예술단,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 멘델스존의 교향곡으로 수 놓는다

춘천시향, 저명작곡가 교향곡 시리즈 Ⅵ

전남표 기자
2021.11.11·2분 읽기·조회 19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는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이종진)이 오는 11월18일(목) 오후 7시 30분 ‘제15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춘천시향이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해외 유명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교향곡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순서로 독일 출신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1809~1847년)’의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번호 90번 ’이탈리아‘]를 재조명한다.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는 총 4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의 일생동안 여행을 좋아했던 멘델스존은 이탈이아의 여행에서 받은 밝은 인상을 바탕으로 1831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1833년에 작품을 완성하고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됐다.

 

이 밖에도 멘델스존의 작품인 '핑갈의 동굴' 서곡과 함께 이날 연주회를 함께할 연주자로는 지난 2004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및 2009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이자 현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첫 동양인으로써 종신악장에 발탁돼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출연하여 춘천시향 이종진 상임지휘자와 함께 ‘막스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공연장 내 객석운영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객 간 간격을 충분히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33-259-5869로 하면 된다.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