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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양구전시회
인문학박물관에서 12월12일까지 수상작 40여 점 선보여
전남표 기자
2021.11.22·1분 읽기·조회 39

회화부문 대상 - 함승민 작가 '코로나19 속으로'(양구군)
제11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양구전시회가 지난 17일 인문학박물관 1관 기획전시실에서 시작돼 12월12일까지 계속된다.
육군본부와 양구인문학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를 통한 접경지역 특성에 맞는 민·군 협력을 모색하고, 지역 내 장병들과 주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와 조소, 디자인 등 각 부문별 40여 점의 수상작들이 선보인다.
제11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는 양구에 앞서 서울 전쟁기념관(9월15~16일), 대전 정부청사전시관(9월29일~10월17일), 국립춘천박물관(10월20~31일), 부산 UN평화기념관(11월3~14일) 등에서 열렸으며, 양구전시회가 종료되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12월1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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