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 개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1월부터 3월까지 흥부문화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안상학 시인이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동 출신의 안상학 시인은 시어를 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로 유명하며, 2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상 세 개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월 23일에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를 쓰는 작가로 유명한 남유하 작가가 ‘나무가 된 아이, 남다른 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누구나 책을 읽고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3월 30일에는 김명기 시인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의 내용을 중심으로, 동물보호소 동물들의 안타까움이 어떻게 문학으로 승화되었는가를 ‘문학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죽변면도서관(☎ 054-782-1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작가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1월부터 3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북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