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4회 정기연주회
독일 출신의 명작곡가 베버, 베토벤, 브람스와 그들의 명곡을 만나다.

제24회 정기연주회
청소년 음악가들이 선보일 희망찬 열정의 무대,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채윤)의 제2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28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 갈 능력 있는 청소년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지역 문화예술발전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에 창단됐다.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 개최하고 있으며, 단원들의 기량 향상 및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을 위해 마스터클래스 등 특별교육활동을 실시하며 청소년 음악인들의 자긍심과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독일 출신의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1부 순서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과 함께 고전주의를 대표적인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 작품번호 58]를 선보인다. 이후 2부에서 펼쳐질 무대에서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번호 73]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의 협연자로는 일찍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1회 입학생 및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고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처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수학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피아니스트 유미향이 출연해 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춘천문화예술회관 내 1~2층 객석 중 1층만 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인하여 전 객석을 정상화해 운영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 033-259-58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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