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인형극단 창작공연 <하얀산>”, 아비아마 총회 기념 특별 앙코르 공연
전국을 넘어 세계 무대 진출의 신호탄을 쏜다

춘천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인형과 소품들로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하고 깊이 있는 연출을 통해 한국의 미와 정서를 표현해낸 춘천시립인형극단 창작공연 <하얀산>이 전 세계 인형극인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8월25일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선보일 춘천시립인형극단의 <하얀산>은 2020년 12월 쇼 케이스로 시작으로 2021년 예술의전당에 초청되는 등 국내 인형극계에서 손꼽히는 대형 인형극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아비아마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특별 앙코르를 요청받았다.
8월 24일부터 춘천에서 개최되는 아비아마(세계 인형극 우호도시 연합) 총회는 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5대륙, 30여개 국가, 100여 명 이상의 인형극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총회 참여자들은 8월25일 <하얀산>을 첫 시작으로 9월4일까지 펼쳐지는 국내 인형극 80여 개 작품을 관람하게 된다.
춘천시립인형극단은 총회 참여자들에게 한국적 정서를 풍부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형극 전문 국제교류 플랫폼 (사)유니마코리아와 협업하여 영어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공연은 춘천시립예술단과 (재)춘천인형극제의 공동기획으로 춘천시민들과 총회 및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선보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춘천시립인형극단의 <하얀산>은 이번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8월3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대전 시민들과 새로운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 첫 선을 보였던 한백록 장군의 이야기 <득충>은 9월 이천아트홀 인형극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10월에 열리는 베이징국제인형극축제 온라인 프로그램 출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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