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조용한 도시공원을 깨우는 놀이 프로젝트 <도시가 놀이터> 참여단체 모집
쓸모를 잃은 공원에 다시 생기를<br>생활권 공원 기반 놀이 프로젝트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9월21일까지 쓸모 잃은 도시공간에 ‘놀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활기 불어넣을 <도시가 놀이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도시가 놀이터>는 공원, 거리, 광장 등 도시 안에서 ‘쉽게 마주치는 공간이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더 이상 닿지 않은 곳’을 ‘멈춰 노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놀이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며 올해는 춘천시 내 ‘생활권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간을 채울 놀이는 참여단체로부터 제안받을 예정이다. 참여단체는 춘천 지역의 97개의 생활권 공원 중 원하는 공간에서 진행할 놀이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다만, 건강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혼자 하는 놀이가 아닌, 놀이 참여자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끌어내는, 신체와 정신적 활동을 동시에 지향하는 놀이여야 한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도시가 놀이터>는 올해 생활권 공원을 시작으로, 골목, 거리, 광장 등 고유의 기능은 있지만 쓸모를 잃어가는 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사회적 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9월1일(목)부터 9월21일(수)까지이며, 선정된 놀이 프로젝트는 10월 3째주 부터 4째주, 약 2주간 운영된다. 지원금은 단체별 최대 1천만원 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9월14일(수) 오후 2시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문화팀(☎033-259-5422)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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