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영월군 창절사 대제 봉행
박상주 기자
2022.10.09·1분 읽기·조회 66
영월군 창절서원 정태교 원장은 10월9일 오전 10시 회원 30여 명과 창절사 대제를 봉행했다 .
대제 봉행은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김길수 강원도의원, 종헌관 박봉주, 제집사 는 집례 김화섭, 대축 유경준, 찬의 이재덕, 사준 방극환, 전작 박상철 탁주율 봉로 유재민, 진설 김두기, 진행 고병순, 감재관 정태교 서원장으로 진행됐다.
내빈으로는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김태수 전 영월군수와 충신 후손들이 참석했다.
창절서원 대제는 단종(1452-1455 재위) 복원을 위해 목숨 바쳐 충절을 지킨 사육신 박팽연, 성삼문, 이개, 하위지, 류성원, 유응부와 생육신 김시습, 남효온, 목숨 걸고 단종시신을 몰래 장례를 지낸 엄흥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숨진 박심문 등 모두 10인의 충신들 위패를 모시고 매년 10월9일(한글날) 대제를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 보름날 향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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