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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가을, 합창에 담다” 개최

‘가을의 오감과 우리의 정서를 새롭게 녹여낸 가곡과 민요’로<br>춘천시립합창단의 황금빛 선율과 낭만의 하모니로 스며드는 합창 공연 개최

전남표 기자
2022.10.26·2분 읽기·조회 58

 


 

매년 다양한 기획과 음악들을 통해 춘천시민들의 문화적 향유 향상뿐만이 아닌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성원을 받고 있는 춘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 : 임창은)이 오는 10월28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춘천시립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가을, 합창에 담다’라는 주제와 함께 송길자 시인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그리고 김수경 시인의 아! 가을인가 등 아름다운 시를 우리 가곡으로 편곡하여 원곡과 다른 새로운 심상을 떠올리는 다양한 작품들을 노래하며, 제주민요(이어도사나), 경상도 민요(쾌지나 칭칭 나네!)등을 편작하여 재해석한 합창곡에 이어서 여성 합창과 남성합창 등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Master과정을 졸업하고 모스틀리 필하모닉 수석 역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전경구와 독일 다름슈타트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한 첼리스트 김혜윤의 협연으로 합창과 더불어 더욱 풍성한 선율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학생 및 경로 50%, 춘천시민 30% 할인)이며, 예매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연에 대한 전화 문의는 춘천시립합창단(☎033-259-5874 / 5877)을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