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토요일은 진주에서 만나요”
매주 토요일 소싸움경기,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정기민 기자
2017.04.10·1분 읽기·조회 22

소싸움이 한창이다.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매주 토요일 진주소싸움 경기를 비롯해 무형문화재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토요상설 소싸움경기는 4월8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판문동 소재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민속소싸움의 발원지 진주는 2006년부터 축산업을 장려하고, 특색 있는 관광 상품 마련을 위해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의 주관으로 매년 진주소싸움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진주성 일원에서는 진주시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4월15일 오후 2시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 공연 등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개최된다.
7월과 8월은 매주 토요일 저녁 지역가수 초청공연, 난타, 전통춤 등 한여름 밤의 문화공연이 남강평거둔치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말에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방문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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