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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교향악단 특별공연 브런치 콘서트Ⅱ 개최

춘천 출신의 첼리스트이자 유튜버 ‘첼로댁’ 조윤경의 연주와 해설 곁들여

전남표 기자
2022.11.29·2분 읽기·조회 28

오전 11시, 클래식으로 토요일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의 브런치 콘서트Ⅱ가 오는 12월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춘천은 물론 도내 문화예술을 선도해온 춘천시립교향악단이 브런치 콘서트Ⅱ를 끝으로 올해의 공식 단독 공연을 마무리한다.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쉬운 곡해설과 작곡 배경에 얽힌 비화를 소개하여 관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특별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송유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춘천 출신의 첼리스트 조윤경이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와 해설을 맡은 첼리스트 조윤경은 춘천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뒤 서울대 음대·美 줄리어드·英 왕립음대를 거친 재원이자 세계적 권위의 ‘위그모어 홀’서 독주회를 연 인재로, 첼로로 대중과 소통해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첼로댁’이기도 하다.

 

본 공연을 위해 송유진 상임지휘자는 본인이 각별히 사랑하는 현악곡을 선정하였으며 관객들에게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대가로 손꼽히는 작곡가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작품번호 11’, 에드워드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단조 작품번호 20‘ 등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조윤경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녹턴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9-2‘,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다단조 작품번호 13 “비창” 중 2악장‘,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하여 깊은 첼로 선율로 감동을 전한다.

 

이번 특별공연 운영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033-259-5879)로 하면 된다.

 


 

 

춘천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브런치콘서트2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