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예절

2022 홍천학심포지엄 및 제6회 한서대상 시상식 개최

홍천학의 발전방안과 한서정신의 의미 주제발표·토론<br>한서대상 김영배 이사장 수상

정희섭 기자
2022.12.07·3분 읽기·조회 42

 

홍천학심포지엄 종합토론

 

 


 

 

제6회 한서대상 수상식 후 기념촬영

 


 

‘홍천학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한서 남 억 선생 정신의 의미를 되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천군,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강원일보, 강원한국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2 홍천학심포지엄 및 제6회 한서대상 시상식’이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김기중 한국예총 강원도연합회홍천지회장 등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홍천학의 발전방안과 한서정신의 의미’를 주제로 지역이 보유한 문화·역사적 가치를 통해 홍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됐다.

 

기조강연은 허대영 한서남궁억독립운동사연구회장이 ‘위대한 애국·민족시인이며, 종합예술가인 남궁억 선생’을 주제로 진행했고, 하윤서 강원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가 ‘한서 남궁억의 가족복지사상’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유성선 강원한국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현재호 한서교회 목사, 석도익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 이사장, 김성찬 홍천 오안초교 교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홍천학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홍천의 과거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정체성이 구축됐다.

 

올해 제6회 한서대상은 김영배(사)한국무궁화미술협회 이사장이 수상했다. 김영배 이사장은 한서 남궁억 선생의 얼과 기상이 살아있는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을 널리 알리고 한국무궁화미술대전(전국공모전)을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우리나라 대표 무궁화 화가로 무궁화 사랑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품을 통한 무궁화 선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배 이사장은 “수년간 이어져온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홍천학의 발전과 한서 남궁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22 홍천학심포지엄 및 제6회 한서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홍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