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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조선시대 충청도 역사지명 DB구축 용역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안병주 기자
2022.12.28·2분 읽기·조회 40

 

충청도 역사지명 DB구축 용역 사업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7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1층 대학당에서 ‘충청국학디지털 아카이브 데이터 구축 학술용역’ 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국학자료의 수집. 보존과 함께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일반인 국학자료 공개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활용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선시대 역사지명인 세종실록지리지(15c), 해동지도(18c), 민적통계표(20c) 등 지리지, 고지도, 근대인명사전 등 11종을 토대로 구축된 약 6만건 충청도 역사지명과 이를 활용한 정보시스템 프로토타입이 시연됐다.

 

진흥원은 향후 충청도 역사지명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충청권 역사문화정보를 지도로 살펴볼 수 있는 (가칭)디지털 충청도 조선시대 역사문화지도 정보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은 “이번에 구축한 충청도 조선시대 역사지명 데이터베이스를 시작으로 한국유교문화원은 충청권 국학자료 최대 소장처이자, 국학분야 연구 및 활용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