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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악극 ‘찔레꽃’ 공연
베테랑 연기자 전원주 최주봉 황범식 출연<br>전통악극 현대적으로 해석<br>춘천인형극장서 2월 11일 두 차례 공연
전남표 기자
2023.02.08·2분 읽기·조회 35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악극 ‘찔레꽃’을 오는 2월11일(토)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춘천인형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춘천시문화재단의 2023년 <겨울나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춘천의 추운 겨울을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이야기와 웃음으로 이겨내자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악극 ‘찔레꽃’은 악극의 전통성을 이어가는 ‘한국악극보존회’의 작품으로 국민배우 전원주, 최주봉, 황범식 등이 출연하며, 전통 악극에 현대적인 연출로 화려한 춤과 노래, 연극이 어우러진 순수 한국형 뮤지컬이다.
‘찔레꽃’은 엄인희 작가의 희곡 ‘그 여자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광복 후부터 6·25전쟁과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한 여인의 삶을 담아낸다. 그 속에서 가족을 위한 희생과 사랑 효의 정신을 다루며 깊은 감동의 무대로 준비된다.
이번 춘천의 <찔레꽃 > 공연은 TV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전원주·최주봉·황범식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또한 18명의 댄서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눈물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티켓 예매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악극 찔레꽃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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