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예절

홍성군, 귀농귀촌 동네 작가 본격 활동 시작

다체로운 지역 기반 정보 제공으로 도시민 유치에 기여

안병주 기자
2023.03.06·2분 읽기·조회 36

 

기술센터에서 2023년 귀농 귀촌 동네 작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가 지난 2일 농촌 생활 홍보와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성군 귀논귀촌 동네 작가’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 ‘귀논귀촌 동네 작가’로 위촉된 각 마을 주민 8명은 연말까지 예비귀농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생활, 농업.농촌 관련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동네 작가들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와 홍성군 귀농귀촌 블로그, 개인 SNS 등에 다양한 소식들을 게시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귀논귀촌인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는데,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귀농귀촌 동네 작가’ 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임민택 기획운영과장은 “동네작가 활동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주민들의 손과 머리로 직접 만들어내는 생생하고 창의적인 온라인 지역 홍보 방식”임을 강조하며, 작가진 정기 간담회, 커뮤니티 구축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