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병장' 윤희순 의사 노랫말비 제막식
홍천 척야산문화수목원서 제막

최초 여성의병장인 윤희순 의사 노랫말비 제막식이 거행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애국지사윤희순기념사업회(회장 유연경)는 윤희순 의사 제82주기를 맞아 민족정신과 조국의 소중함을 새기기 위해 7월14일 오후 2시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척야산문화수목원에서 '윤희순 의사 노랫말비'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의장, 김창묵 동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김중석 도민일보 사장, 유연경 윤희순의사기념사업회장 등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유석균 유족대표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초의 여성의병장인 윤희순(1860~1935) 의사는 독립운동가로서 국내와 망명지 중국에서 서거하기까지 여성의병단을 결성하고, 군자금을 거두고, 무기제조장에서 탄약과 병기를 제조하는 등 의병 항쟁과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식전행사로 의병아리랑보존회 기연옥씨가 ‘의병아리랑 영혼무’와 ‘안사람의병가’를 공연하고, 11사단군악대도 추모공연을 했다.
류진규 윤희순기념사업회 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노랫말비 제막식이 거행됐으며, 서예가 박경자 씨가 노래비를 낭독했다.
높이 1m 60cm의 노랫말비에는 윤희순 의사가 창작한 ‘안사람의병가’가 새겨져 있다. 독립기념관과 윤희순 생가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세 번째로 설치됐다.

홍천 척야산문화수목원 민족정기광장(사진 오른쪽이 윤희순 의사 노랫말비)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