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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향토사연구회, 향토사 논총 발간
이상기 기자
2023.04.06·2분 읽기·조회 45

경남향토사 논총 제32집

강용수 회장이 발간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강용수)는 '경남향토사 논총 제32집'을 발간했다.
이 연구회는 우리 선조들의 삶 하나하나가 바로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어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후세의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기 때문에 경남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논총 제32집'에는 손성모(산청), 조정호(창원), 강태중(진주), 하기호(고성) 원로회원의 향토역사문화업적을 높이 기리고자 '기념특집'으로 마련됐다.
경상남도 각 시군을 순방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봄 합천의 남명 조식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을 찾아 제1회 '남명 어록 전시회'를 관람하고 가을에는 밀양의 김종직 선생 생가지와 예림서원 탐방 및 학술대회, 의령에서는 충익사 홍의장군 곽재우 생가지, 설뫼마을 백산 안희재, 초대 문교부장관 한뫼 안호상 박사의 생가지 및 우륵공원과 나루마을 망개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술대회를 활발히 해 오고 있다.
강용수 회장은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국립창원대학교 명예교수를 겸하며 “역사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보고, 듣고, 기록하므로서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되새겨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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