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문화 아지트에서 실현하는 로망 ‘동네에서 로망 실현’ 참여자 모집
빈집을 재생해 탄생한 ‘모두의 살롱’에서 시민주도의 다양한 모임 운영<br>평소 꿈꾸던 로망 실현에 활동공간과 활동비 30만원 지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동네문화 활성화 사업 ‘동네에서 로망실현’의 참여자를 오는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동네에서 로망실현’은 춘천 시민들이 ‘모두의살롱’ 공간을 활용해 평소 꿈꾸던 로망을 이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모두의 살롱은 지역에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재생시켜 탄생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현재 효자점(효석로 9번길 11-8)과 후평점(후석로 379번길 14) 두 곳 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공간들은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이색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후평점의 경우 작년 한 해 약 5,4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요리, 영화, 전시, 연주, 대화모임 등 총 717회의 다양한 커뮤니티 모임이 활발히 펼쳐졌다. 참여자 박 모씨(60대)는 “동네에 맘 편히 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웃고 울고 함께 떠들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3 ‘동네에서 로망실현’ 지원 사업은 3월에 1차 참여자를 모집하여 현재 ▶테라스 셔플댄스 추기, ▶자투리땅을 활용한 텃밭 가꾸기, ▶주민 노래자랑 ▶로컬재료를 이용한 담금주 만들기 ▶안부인형 만들기 ▶소설책 필사 후 낭독하기 등 시민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로망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2차 참여자 모집은 4월30일(일)까지 총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춘천에 거주하거나 춘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심사없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동네에서 로망 실현’ 참여자 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 033-259-5425

동네에서 로망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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