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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 개최
정희섭 기자
2023.05.07·2분 읽기·조회 28

추념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전 진혼무 공연

박주선 문화원장 헌화 및 분향

신영재 홍천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헌화하고 있다.

제11기동사단 조총병 조총 발사
제72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이 5월7일 오전 11시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 공원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은 신영재 군수,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 박영록 의장, 민철홍 홍천교육장, 박주선 문화원장, 권혁동 11기동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의 주관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쥴·쟝루이 소령은 6.25전쟁 당시 프랑스 의무대장으로 부상병과 대민 진료를 했고, 1951년 5월8일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을 구출하고 돌아오다 적군의 지뢰를 밟아 34세의 젊은 나이에 전사했다.
홍천군은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이 되던 해에 쥴·쟝루이 소령 산화 제35주기를 맞아 전사지인 두촌면 장남리에 동상을 건립했고, 소령의 인도주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5월7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추념식은 진혼무 추모공연에 이어 헌화 및 분향, 약력보고, 추념사, 추모기도, 조총발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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