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15분 문화슬세권’ 확장…‘도시가 살롱’ 하반기 공간 모집
생활 반경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확장<br>올해 8월~10월 커뮤니티 활동을 펼칠 공간 주인장 6월8일까지 모집<br>5월30일~31일 이틀간, ‘도시가 살롱’ 사업설명회 운영
강원도 춘천 전역에 ’15분 문화 슬세권‘이 확장되고 있다. ’슬세권‘은 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한 복장으로 다닐 수 있는 생활 반경을 뜻하는 신조어로,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하반기 <도시가 살롱> 참여공간 모집을 통해 ‘15분 문화 슬세권을 더욱 확장해갈 예정이다.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가 살롱>은 8월부터 10월까지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6월8일까지 모집한다. <도시가 살롱>은 춘천시 소재의 다양한 소규모 공간(체육시설, 치킨집, 농장, 카페, 책방, 미용실 등)을 운영하는 주인장이 평소 관심있는 주제로 직접 기획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시가 살롱> 하반기 공모에서는 총 25개 내외 공간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춘천시 내 소규모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혹은 민간단체이면서 8월~10월 이내 6인 이상의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금은 커뮤니티 당 100-300만원 내 차등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도시가 살롱>은 현재까지 춘천 내 107개의 상업공간에 커뮤니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해왔다. 이 과정에서 공간의 주인장은 문화 활동을 기획하는 기획자로 성장했으며, 시민들은 비슷한 취향의 개개인을 만나 공동체를 이루어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강승진 센터장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공간의 주인장과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도시가 살롱‘을 기반으로 지역 내 15분 문화슬세권이 확장되고 있다”라고 전하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도시가 놀이터, 동네지식인, 오늘은 여행자 살롱, 시그널페스티벌 등 시민문화 활동 공모사업을 계획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도시가 살롱> 의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5월 30일(화, 오후 21:00~22:00)~31일(수, 오전 9:30~10:30) 이틀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신청 및 사업에 관한 기타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문화팀(☎ 033-259-5422) 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시가 살롱 하반기 웹 포스터

도시가 살롱 현판사진

도시가 살롱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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