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기술의 만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 Ⅳ 참여자 모집
춘천문화재단, 4년 연속 교육기관으로 선정…탄탄한 교육 커리큘럼 제공<br>VR, 로봇 등 첨단 기술로 표현하는 공연예술 ‘감성 입은 디지털 교육’<br>높은 참여 학생ㆍ학부모 만족도로 올해도 조기마감 예상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 Ⅳ⌟의 참여자를 6월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무대는 살아있다! Ⅳ⌟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 예술 직업 체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역 기반의 공연장, 극장, 무대 기술, 문화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된 춘천문화재단은 ‘감성 입은 디지털 교육’이라는 주제로 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VR과 로봇 기술에 무대, 조명, 음향이 바탕인 공연예술을 더해 학생들이 무대 기술로 공간, 빛, 소리를 표현하고 VR, 멀티브러쉬, 아두이노를 활용해 융복합 공연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과 다양한 직업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2023년에는 춘천의 소설가 김유정의 향토적이고 해학적인 작품 ‘봄봄’, ‘동백꽃’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의 작품은 초등교과와 중·고등학교 국어 및 문학 교과서에서 다루어지고 있어 학교 교과와 연계된 교육 역할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및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무대는 살아있다! Ⅳ⌟는 관내 초등학생 5학년·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기수(초등학생 5, 6학년)는 VR 아트를, 3기수(중학생)은 로봇아트 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7월22일부터 8월13일까지 총 10회(하루 3시간)로 이루어져 있다. 80% 이상 교육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모집인원은 각기수 별 20명씩 총 6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동일 인원을 모집했던 작년 프로그램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성원으로 빠르게 마감되었던 만큼 올해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바, 관심있는 학생 및 학부모라면 빠른 신청이 필요해 보인다.
⌜#무대는 살아있다! Ⅳ⌟의 참여자 모집은 6월22일부터 7월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무대는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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