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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전 세계인의 합창 올림픽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챔피언 경연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출전

8여년만에 국제합창대회 출전 및 국내·외 유명작곡가들의 합창음악곡 선보인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647"><br></div>

전남표 기자
2023.06.29·2분 읽기·조회 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이경희)이 오는 7월2일부터 강원특별차지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세계인의 합창 올림픽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출전한다.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 경연 중 7월4일 깅릉교회 TG홀 에서 진행되는 동성합창단 분야로 출전을 하며, 그동안의 국제합창대회에서의 입상을 통해 실력을 입증받은 전국 최고의 청소년합창단으로써 참가요건을 갖추게 되어 이번 대회에서도 그 실력을 전 세계 합창인들에게 입증하기 위해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 출전곡으로는 의학박사이자 작곡가인 국현의 Parvula Infinitas’와, 작곡가 허방자의 ‘소월의 봄꽃시’ 등 국내·외 유명 합창음악 작곡가들의 작품 4곡을 가지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매년 춘천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공연 주제로 감동을 선사하며, 청소년 합창음악의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한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올해 대회출전을 준비하며 한차례 정기연주회를 마무리했고, 강릉세계합창대회 이후 부산국제합창제 그리고 예정된 공연 일정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이경희 지휘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지난 2년 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오랜만에 국제 합창 무대에 우리 청소년합창단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최선을 다하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격려를 부탁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될 경우 오는 7월7일(금)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를 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