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2023 전시기획자 양성사업 큐레이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7.20.(목)~8.13.(일)까지 2023 큐레이터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br>12명의 전문 강사진과 탄탄한 커리큘럼, 600만원 전시기획 지원금 제공<br>작년 15명이 수료, 지역 문화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에 예비 전시기획자들 관심 집중

2023 전시기획자 양성사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2023 전시기획자 양성사업 큐레이터 아카데미 수강생을 7월20일(목)부터 8월13일(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지역의 전시기획 전문인력을 발굴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본 프로그램에서는 총 25명 내외로 수강생을 선발하여 23년 8월부터 24년 2월까지, 12주간의 기초∙심화 이론 교육과 3주간의 멘토링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이후에는 전시기획자로서 현장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전시기획 실습과정을 밟게 된다.
모든 과정에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빈틈없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정주 독립 큐레이터를 프로젝트 매니저로 하여 김종길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 김학량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김성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7(APAP) 예술감독 등 12명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수강생들에게는 많은 혜택 역시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스스로 기획한 전시기획안을 발표할 기회를 갖는다. 그 중 우수한 기획안을 제출한 4인(팀)을 선발, 전시 홍보 지원과 지원금 6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론 교육 과정 중 전시기획 현장을 체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스터디 투어의 기회도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에 15명의 전시기획 전문인력을 배출해 낸 바 있다. 그 중 3명은 전시실습자로 선정되어 기획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23년 전문예술지원사업 원로예술인지원에 기획자로 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춘천문화재단 전시해설 인력으로 1명을 채용하며 수료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 전시기획자 양성사업 큐레이터 아카데미 신청은 춘천문화재단 온라인 지원시스템(start.cccf.or.kr)을 통해 가능하다. 일상 회복으로 문화예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춘천문화재단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의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예비 전시기획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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